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다시 한번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어렵기만 한 물리학을 대중 눈높이에서 풀어내는 그의 강연과 저서는 과학 소통의 새로운 모범을 만들어냈다. 김상욱 교수의 활동과 과학 커뮤니케이션의 의미를 짚어본다.
김상욱 교수는 누구인가
김상욱은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양자역학과 통계물리학이 전공이다. 학문적 성과도 탄탄하지만 대중에게는 과학 소통가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과학 관련 방송 출연, 대중 강연, 베스트셀러 집필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과학을 일상 언어로 풀어내는 작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tvN ‘알쓸신잡’, ‘어쩌다 어른’ 등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대중적 인지도가 크게 올랐다. 복잡한 물리학 개념을 일상적인 비유로 설명하는 능력이 탁월해, 시청자들에게 “물리학이 이렇게 재미있는 학문이었나”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대표 저서와 강연
김상욱 교수의 대표 저서로는 ‘떨림과 울림’이 있다. 양자역학의 핵심 개념을 인문학적 감성으로 풀어낸 이 책은 출간 후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물리학 전공서가 아닌 교양 과학서로서, 비전공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떨림과 울림’ – 양자역학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풀어낸 베스트셀러
- ‘김상욱의 양자 공부’ – 양자역학의 핵심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교양서
- ‘과학이 필요한 시간’ – 일상에서 과학적 사고가 왜 중요한지 다룬 에세이
- 각종 대학 특강, 기업 강연, 과학 축제 참여 등 오프라인 활동도 활발하다
30만+
유튜브 구독자 수
10만+
‘떨림과 울림’ 판매 부수
20년+
과학 소통 활동 기간
과학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이유
과학 커뮤니케이션이란 전문 과학 지식을 일반 대중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활동을 말한다. 김상욱 교수와 같은 과학 커뮤니케이터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과학 리터러시(과학적 소양)가 현대 사회의 필수 역량이 되었다. 기후변화, 감염병, 인공지능 같은 이슈를 이해하려면 기초적인 과학 지식이 필요하다. 둘째, 가짜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에 과학적 사고는 정보를 걸러내는 필터 역할을 한다. 셋째, 과학에 대한 관심이 곧 미래 세대의 이공계 진로 선택에도 영향을 미친다.
과학을 즐기는 방법
과학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일상 속 궁금증에서 출발하면 된다. 왜 하늘은 파란가, 왜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가 같은 단순한 질문이 사실은 깊은 물리학적 원리를 담고 있다.
유튜브에서 김상욱 교수의 강연 영상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시작점이다. 복잡한 수식 없이 개념 자체를 이해시켜주는 방식이라 누구나 부담 없이 볼 수 있다. 과학 관련 팟캐스트나 과학 축제 참여도 과학과 친해지는 좋은 방법이다.
| 채널 | 특징 | 추천 대상 |
|---|---|---|
| 유튜브 강연 | 영상 기반, 시각적 | 초보자 |
| 교양 과학 도서 | 깊이 있는 이해 | 관심 있는 일반인 |
| 과학 축제 | 체험형, 참여형 | 가족 단위 |
자주 묻는 질문 FAQ
Q. 김상욱 교수의 유튜브 채널명이 무엇인가?
‘김상욱의 과학공부’ 등 여러 채널에 출연하고 있으며, 본인의 이름으로 검색하면 다양한 강연 영상을 찾을 수 있다. 각종 방송 프로그램 클립도 유튜브에서 확인 가능하다.
Q. 비전공자도 그의 책을 이해할 수 있나?
충분히 가능하다. ‘떨림과 울림’의 경우 수식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일상적 비유로 양자역학을 설명한다. 과학 지식이 전혀 없더라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Q. 오프라인 강연은 어디서 확인하나?
대학 특강, 기업 초청 강연, 과학 축제 등 다양한 채널에서 진행된다. 경희대학교 홈페이지나 과학 관련 행사 공지를 통해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 라이브 강연도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